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당탕탕 따식이 (문단 편집) === 따식이 === >'''"너흰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비겁해 본 적이 있느냐?!"''' >-이 인간을 상징하는 대사(…). [[주인공]]. 디자인의 모티브는 [[켄시로]]로 추정된다. 극초반부에 [[북두의 권]] 패러디가 있는 것은 물론이요 종종 구세주라고 착각하는 묘사가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별개의 연재작으로 떨어져나오면서 기괴한 귀두컷 청년(?)이 되었지만, 특히 꽃가족 당시 극중극으로 나온 장면에서는 완전히 켄시로와 판박이. 이름의 유래인 '따식이'는 '강하고 슬기로우며 정의롭고 잘생긴 사람'을 뜻하는 순우리말인데, 그 이름과는 반대로 '''치사한 수를 다 쓰고 그에 대해 떳떳하며 또한 온갖 기행까지 일삼는 [[다크 히어로]].''' 하는 짓을 보면 도박사나 호색한 면모가 없는 것을 빼면, [[녹정기]]의 주인공 [[위소보]]가 생각날 정도로 비슷하다. 상대의 눈에 모래를 뿌리는 건 예사에, 일진이 아니라 그 피해자를 두들겨패고, 여자라도 안 봐주고[* 그것도 적도 아닌 '''민간인''' 여성을 북두백렬권급의 러쉬로 두들겨팼다.] [[북두백렬권]]을 날리거나, 결투에서도 반칙으로 시선을 빼앗고 결정타를 먹이는 등 '정의로운' 일이라고는 눈을 씻어도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위의 대사처럼 그런 치사함에 대해 뻔뻔하기까지 하다. 그러면서도 결국 정의가 승리하는 결말을 맞는다는 것이 아이러니. 동료 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하는 대신, 동지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단어 뜻은 그게 그거…. 특유의 그림체와 더불어 만화 자체가 워낙 병맛이다보니 인식하긴 힘들지만(...), 의외로 '''옷빨을 받는 외모'''. 전사 들의 합창에 처음 참가할 당시 양복을 차려입고 들어섰는데, 해당 컷의 댓글을 보면 헤어스타일만 빼면(...) 수트빨을 꽤 받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